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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음식점 술집 영업 중단 공개 요구..시민에 외출 자제 촉구
  • 손희정기자
    2020.10.02 13:18:10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는 오늘 정부가 발표한 추가 조치에 더해 음식점과 술집의 실내 영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토론토 보건당국.jpg


    또 헬스장의 그룹 클래스와 실내 스포츠 그룹 활동을 취소하도록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온주 당국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해당 규제를 도입 할 수 있는 권한을 자신에게 줄 것을 공개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토론토 시는 오는 8일, 목요일부터 음식점이나 술집의 실내 정원을 75명으로 줄이고, 음악 소리도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모든 손님의 연락처를 기록하고 테이블당 인원도 6명으로 제한했는데 이는 오늘 온주 정부가 발표함에 따라 내일부터 적용됩니다. 

    토론토는 연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하루 평균 26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는 앞선 5월 25일 230명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토론토는 9일 만에 확진자 수가 두배로 급증하고, 또 온주 예측 모델에 따르면 10월 중순에는 하루 600명 씩 나올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초비상인 토론토 시는 신속한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온주 보건 당국은 신중한 입장입니다.  

    이처럼 토론토 시와 온주 당국이 이견을 드러내는 가운데 토론토시 보건 책임자는 이제부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토론토는 어제 오후 2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을 넘어서며 누적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토론토 시 이외에 앞서 온주 병원 협회와 간호사 협회 등이 2단계로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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