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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먹은 500여 명 살모넬라 균 감염..두달새 70여 명 입원
  • 손희정기자
    2020.09.15 11:00:32
  • 미국 캘리포니아산 양파를 먹은 캐나다인 506명이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양파 리콜.jpg


    어제까지 알버타(292명)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116명)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고, 매니토바와 온타리오주에서도 각각 25명과 14명이 살모넬라에 감염됐습니다. 


    연방식품안전청 CFI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서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 살모넬라에 감염된 환자 70여 명이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중 2명이 사망하기는 했으나 양파가 원인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노약자와 영유아, 임산부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인데 잠복기는 6시간에서 72시간이며, 고열과 설사, 두통과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지난 7월과 8월 톰슨 인터내셔널에서 생산한 자색 양파를 시작으로 모든 양파를 리콜하고 이어 서부 지역에서 판매한 살사와 샌드위치를 추가 리콜했습니다. 


    또 톰슨 이외에 EI 컴페티더(EI Competidor)와 임페리얼 프레쉬, 어니언스 52, 텐더 러빙 케어 브랜드 제품도 리콜했습니다. 


    이어 당국은 원산지가 확실하지 않을 경우 만일을 대비해 버리는 것이 안전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캐나다산 양파에서는 살모넬라 식중독 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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