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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7.09 1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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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이번주말 호숫가 주변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토론토 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한밤 중 호숫가를 찾는 주민들이 많은데 이들이 2미터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우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이 스피커와 조명, 술을 가져 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다 쓰레기도 치우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이에 토론토 시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일부 주차장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커티스 파크와 험버 베이 웨스트 파크, 체리 비치이며, 다른 호숫가와 호숫가 인근 주차장은 이미 주말에는 주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토론토경찰과 소방 당국이 모든 주차장 입구에 배치해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또 주차 위반 차량 등을 적발할 예정입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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