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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의심증상, 무증상자 누구나 검사..문제의 요양원 운영 이전
  • News
    2020.05.25 11:59:49
  • 온타리오주에서는 이제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주민들은 누구나 검사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그 동안 온주에서는 검사 대상이 좁거나 정해져 있어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도 이제 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책이라는 점을 인지한 듯 어제 발표에서 검사 대상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됐으나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검사 받기를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주민은 현재 운영중인 129개 선별진료소 중 한 곳을 방문해 진단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역토론토의 선별진료소 목록은 얼티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온주 정부는 영리 요양원 2곳의 운영을 병원측에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운스뷰 장기요양원은 험버리버 병원측이, 서튼에 있는 리버 글렌 헤이븐 요양원은 사우스레이크 병원측이 운영하게 됩니다. 


    이는 향후 90일 동안 임시 운영하고 필요 시 연장할 수 있다고 정부는 전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가 각주 정부와 함께 몸이 아픈 직원들이 회사에 눈치를 보지 않도록 연간 유급 병가를 10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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