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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5.19 0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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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는 오늘부터 규제 완화 1단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쇼핑몰 입점 매장을 제외한 소매 상점들이 문을 열었고, 건설업과 자동차 딜러샵은 물론 수술과 진단 검사, 주택 유지 보수 등이 허용됐습니다.다만 개인보호장비와 소독제 등 방역 준비가 덜 된 업소와 의료진은 안전을 위해 서두르기 보다 서서히 재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경제 재개 2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식당에서는 가족과 친구는 6명까지 식사 할 수 있지만 다른 테이블과는 2미터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카페와 펍 이외에 박물관과 도서관, 부동산 등도 영업을 재개하지만 엄격한 방역 수칙을 지켜야합니다.알버타주에서는 실외 모임 허용 기준을 15명에서 50명으로 완화했습니다.실내 모임은 여전히 15명이지만 단 종교 의식에서는 50명까지 허용됩니다.두 달여 만에 경제 활동이 시작되는데 대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산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이어 영업이 재가동되더라도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각 주 정부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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