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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17 0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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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TV)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달라는 편의점 직원에게 침 뱉은 동전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온타리오주 마캄의 한 편의점에 들른 용의자는 홀로 근무하던 17세 직원이 너무 가까우니 좀 떨어져 달라고 말하자 '네가 경찰이냐', 감히 나를 통제하려 드느냐며 화를 내더니 급기야 들고 있던 동전에 침을 뱉은 뒤 카운터에 던지며 코로나19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욕 지역 경찰은 2 미터 거리 두기는 보건 당국의 강력한 권고로, 법으로 강제할 순 없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일하는 소년은 가족 중 환자가 있어 더더욱 조심스럽다며, 일부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를 위해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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