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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하루새 170명 추가 확진..노스욕종합병원 1명 사망
  • 손희정기자
    2020.03.26 12:42:22
  • 온주 보건당국.jpg


    코로나19 온타리오주 확진자는 오늘(26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하루 새 무려 170명이 늘어 모두 858명이 감염됐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총 13명입니다. 

    토론토에서만 3명이 숨졌는데 이들 중 노스욕종합병원에서 숨진 어르신은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카보로에 있는 세븐옥스 양로원에서도 2명이 사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124명의 거주지가 확인됐는데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에서 22명, 필 지역 12명, 욕 지역 31명, 더럼 5명 등입니다. 

    사리나 지역의 첫 확진자 5명은 모두 60세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온주 북부 할리버튼 요양원에서는 14명이 새로 집단 감염됐습니다. 

    또 이들 중 35명이 해외여행 이력이 있고, 56명은 확진자와 접촉했지만 나머지 88명의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 대다수가 지역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0대 젊은 남성과 여성이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 당국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어제 새로 39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419명이 됐습니다. 

    이들 중 16%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22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며, 10여 명은 중증으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주 보건 당국이 완치 판정을 위한 추가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지만 입원하지 않고 14일이 지나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완치로 간주한다는 겁니다. 

    현재 검사 만으로도 충분히 실험실이 벅차고 진단키트도 부족하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해도 여전히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반 기준 캐나다의 확진자 수는 3천586명이며, 35명이 숨지고 197명이 완치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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