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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누적확진자 659명. 사망 14명..입원 64명 중 26명은 중증
  • 손희정기자
    2020.03.26 10:35:58
  • BC 보건 당국.jpg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어제 하루 42명이 늘며 누적 확진자가 659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1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번에 14번째 사망자도 노스밴쿠버 린 벨리 케어센터에서 나왔습니다. 

    다른주와 달리 BC주는 특히 요양원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주민 대부분이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라 사망자도 이곳에서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재 린 벨리 케어 센터에서 60여 명, 밴쿠버 하로파크에서 55명 등 주내 8곳에서 속속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밴쿠버 브로드웨이 펜트코스탈 랏지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르신을 돌보는 직원이 감염됐습니다. 

    이처럼 요양원 직원들도 잇따라 감염되자 정부는 시니어 관련 시설 직원들은 한 곳에서만 일하도록 조치하고, 친지 방문도 금지했습니다. 

    어제까지 BC주에서는 64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26명이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밴쿠버헬스지역 339명, 프레이저헬스지역 218명, 아일랜드헬스지역 47명, 인테리어 46명, 북부 9명입니다. 

    BC주는 현재 의료진, 요양원 거주민과 직원, 입원 환자,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최우선으로 검사하고 있어 의심 증상이 있어도 경미한 경우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런 환자는 집에서 나가지 말고 의료 당국에 전화로 문의해 행동 수칙 등을 안내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곳도 의료진 보호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건당국은 어제도 도심 곳곳에서 여전히 자가 격리를 무시하는 사례들이 빈번하다며 거리 두기를 꼭 지킬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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