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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용 프레스토 없애나?..3월1일부터 요금 인상
  • News
    2020.02.19 07:56:14
  • presto.jpg

    (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가 어린이를 위한 무료 프레스토 카드를 악용, 무임승차하는 얌체족 탓에 연간 손실액이 1천200만 달러에 달하자 이를 막기 위해 해당 카드를 아예 없애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TTC가 무임승차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다음달 1일부터는 프레스토 카드 요금이 일반 3달러 20센트, 시니어와 청소년은 2달러 25센트로 일제히 오르며, 다만 현금 탑승과 일회용 티켓 요금은 3달러 25센트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에 서민들은 지난해 초에도 10센트씩 오르고 지난 10년 동안 무려 여덟차례나 요금이 올랐다며 최근들어 잦은 사고와 고장으로 불편이 늘고 있는데도 시가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요금만 올리고 있다고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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