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2.18 09:56:48
-
(사진출처: CTV)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30년 만에 야심차게 추진한 신규 자동차 번호판이 발급을 시작한 지 며칠도 안돼 벌써부터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새 번호판은 이전과는 정반대로 짙은 남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들어갔는데 밤에 조명을 받으면 식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를 직접 비교한 동영상들이 인터넷에 속속 올라오자 운전자들은 새 번호판을 발급하기 전 도로 테스트를 했는지, 디자인을 바꾸는 과정에서 차량을 단속해야 할 경찰과 상의는 했는지 등을 물으며 덕 포드 정부의 또 다른 실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No.
|
Subject
| |
---|---|---|
7820 | 2020.02.19 | |
7819 | 2020.02.18 | |
7818 | 2020.02.18 | |
7817 | 2020.02.18 | |
√ | 2020.02.18 | |
7815 | 2020.02.18 | |
7814 | 2020.02.18 | |
7813 | 2020.02.18 | |
7812 | 2020.02.18 | |
7811 | 2020.02.14 | |
7810 | 2020.02.14 | |
7809 | 2020.02.14 | |
7808 | 2020.02.14 | |
7807 | 2020.02.14 | |
7806 | 2020.02.14 | |
7805 | 2020.02.14 | |
7804 | 2020.02.13 | |
7803 | 2020.02.13 | |
7802 | 2020.02.13 | |
7801 | 202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