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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2.13 0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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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ICBC 자동차보험공사가 추진하는 보험료 인상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수 년간 앞선 정부의 잘못으로 자동차 보험료가 너무 비싸졌다는 정부는 실제적인 비용을 산출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 적정한 보험료율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ICBC의 보험료율인상 신청서를 내년 2월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가 ICBC가 관행처럼 이어 온 전문가 의견서 수를 제한해 보험 청구 비용을 낮추려했으나 법원이 위헌이라고 판결했기 때문에 신청 연기 카드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험요율 조정을 연기해도 보험료를 내릴 수 있을 지 의문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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