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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담배 유해물질 다량 검출..연방정부에 행동 촉구
  • 손희정기자
    2019.12.03 0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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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전자담배와 관련한 폐질환으로 사망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캐나다 연방정부가 베이핑의 유해성을 알고도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금연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과학적 연구도 없었는데도 판매와 유통을 규제하지 않아 10대 청소년들의 접근이 너무 쉽다는 지적입니다. 

    캐나다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알버타와 퀘백주의 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지난달 베이핑을 흡연했고, 온타리오 4명 중 1명,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5명 중 1명이 흡연했습니다.  

    달콤한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가 캐나다 청소년들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유해성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CBC가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은 광고와 달리 니코틴 함량이 높았고, 향과 관련해 화학물질들이 나왔는데 예를들어 체리향에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벤잘다하이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멘솔 제품 안에 든 풀리건으로, 이 성분은 암 유발성으로 알려져 미국에서는 이미 음식에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연방정부는 이 풀리건에 대한 유해성을 조사할 계획이라는 답변만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캐나다 전문가들은 향 내는 화학물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없다며, 전자담배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전자담배는 금연을 위해 또는 인체에 덜 유해하다는 이유로 알려졌지만 미국에서는 벌써47명이 전자담배로 인한 폐 손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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