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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앞두고 정부와 교사 갈등..300명 해고 위기
  • 손희정기자
    2019.08.28 14:53:40
  • 신학기를 앞두고 온타리오주 정부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학 시험을 보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사 노조는 지나친 발상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정부는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수학 시험 제도를 도입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아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에 노조측은 유치원 등 일부 교사는 산수나 수학을 가르치지 않는데도 시험을 보게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박했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연맹측도 수학 선생이 아닌데도 일괄 시험을 요구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단체 협약 협상에 압박을 가하려는 의도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노사 양측은 이달 31일에 만료되는 단체협약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전혀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온주 정부의 교육 예산 삭감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교육청.jpg


    토론토교육청은 4천680만 달러 지원이 사라지기 때문에 풀타임에서 300명이 해고 위기에 놓였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로 인해 학습 코치와 상담교사, 이외에 교장과 관리인, 학생 지원 담당 등 36개 지도 과목의 교사들이 해고에 처했고, 해고 교사는 앞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추가 수업의 학비도 오를 수 있다고 교육청은 덧붙였습니다. 

    이에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원 노조측은 보수당의 교육정책을 비난하는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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