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점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찍은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습니다.

온타리오주 욕 지역 경찰은 지난달 20일 밤 8시~9시사이 번 지역 바스 프로 밀스 드라이브에 있는 식료품점에서 2~30대로 추정되는 아시아계 남성이 장을 보는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여성의 치마 속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영상을 촬영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용의자는 25살에서 35살 사이의 아시아계로, 검은색의 짧은 머리이며, 안경을 쓰고 당시 베이지색 자켓과 청바지, 검은색 신발을 신었습니다. 

경찰은 식품점에서 촬영된 용의 남성의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