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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국적기 시장 변혁..에어캐나다, 웨스트젯
  • 손희정기자
    2019.05.16 08:12:59
  • 캐나다 국적기 시장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웨스트젯이 매각되고, 에어캐나다는 인수합병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퀘백주 몬트리얼에 본사를 둔 에어트랜젯과 논의 중입니다. 


    여행 전문 저비용항공사 에어트랜젯은 특히 멕시코와 캐러비안, 유럽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에어트랜젯 1주당 13달러로, 총 5억2천만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곳의 접촉을 받은 에어 트랜젯은 최종 에어캐나다로 정하고 앞으로 30일동안협의를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에어트랜젯은 직원과 회사, 여행객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항공 점유율을 보면 유럽의 경우 에어캐나다가 43%, 에어트랜젯이 20%이며, 캐러비안은 에어캐나다가 24%, 에어트랜젯이 22%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보통 겨울에는 캐러비안, 여름에는 유럽 여행이 급증합니다. 


    이보다 앞서 국내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은 토론토에 있는 오넥스 그룹에 매각됐습니다.  


    오넥스가 부채 포함 50억 달러를 주고 웨스트젯 지분을 사들였습니다. 


    1만5천여 명의 웨스트젯 직원은 그대로 고용이 승계될 예정입니다.  


    업계는 당장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저가항공사라는 타이틀을 벗고 에어캐나다와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국내선과 미주 노선을 넘어 장거리 노선에 뛰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해 이용 승객은 2천500만 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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