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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저소득 노인 무료 치과..교육개혁엔 심한 반발
  • 손희정기자
    2019.04.11 12:44:37
  •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집권 이후 첫 예산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미 공개된 예산 중 노인 무료 치과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노인들에게 무상으로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건데 이를 위해 정부는 매년 1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노인치과.jpg


    무상 치과 진료는 저소득 노인이 대상으로 싱글인 경우 연소득이 1만9천300달러 이하이고, 부부는 연소득이 3만2천300 달러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매년 6만 여명이 잇몸 질환과 감염, 만성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는데 이들 대다수가 고령자라며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무료 치과 대상 노인층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6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에 양육비 환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정부의 교육 개혁은 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시위.jpg


    정부는 4학년 이상의 학급 규모를 22명에서 28명으로 늘리고, 2022년까지 교사 약 3천500 여명을 감축할 예정입니다.  


    이에 주 전체의 학생들이 교실을 박차고 나와 대규모 시위를 벌였고, 교원 노조와 야당은 정부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자동차 번호판 문구와 로고가 바뀌고, 스포츠 경기장 인근 주류판매 규정도 변경될 예정입니다. 


    한편, 온주 보수당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내일 아침 8시 30분에는 조성준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과 빅 피델리 온주 재무 장관이 조찬회를 열며, 퀸스파크에서는 조성훈 주의원과 장관이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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