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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협박 전화한 남학생에 16개월 실형 선고..불우한 가정환경서 게임 폐인돼
  • 손희정기자
    2015.07.10 11:40:12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이 지난 한해동안 수십여차례 미 911에 허위 협박 전화를 건 17살 남학생에게 16개월 실형을 선고하고 인터넷 접근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10대 피의자는 지난해 미국의 디즈니랜드와 학교등을 지정하고 총격을 가한다거나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로 인해 무장스왓팀이 출동하고 디즈니랜드가 폐쇄되면서 집중 수사가 진행됐고 결국 지난해 12월 코퀴틀람 연방경찰에게 검거됐습니다. 

    피의자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평범했으나 범죄에 가담한 부친과 정신질환을 앓는 어머니 사이에서 빗나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게임에 빠진 피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외부와 단절된 채 게임에 빠져들었고, 온라인에서 만난 여학생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협박 수준에 이른 겁니다.  

    이에 법원은 피의자가 초범인데다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며 16개월을 선고하고 부디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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