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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정부 의료시스템 변화 예고..의료민영화 아니다 반박
  • News
    2019.02.01 09:53:06
  •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의료제도 개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온주 신민당이 입수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의료통합네트워크 (LHIN)을 해체하고 이른바 '수퍼에이전시'를 두고 의료시스템을 총 감독하는 방안입니다. 

    이를 두고 신민당은 보수당 정부가 결국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신민당은 이 최고기관이 병원을 폐쇄하거나 통합할 수도 있도록 권한을 강화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의료민영화는 아니라고 반박하면서도 현재 공중보건시스템이 문제가 많다고 밝혀 향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덕 포드 온주 수상도 해결 의지를 밝혀 어떤 형태로든 의료 개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정부 자문인 험버리버 전 CEO가 병원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 CEO는 병원의 긴 대기 시간을 침대 늘리는 것으로 해결하면 안 된다며 1차 진료와 홈케어, 장기요양원 확대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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