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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노트북 눈 뜨고 도난 당해..신고해도 찾기 어려워
  • 손희정기자
    2019.01.08 09:12:00
  • 식당이나 레스토랑에서는 가방이나 금품이 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온타리오주 토론토 블루어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눈깜짝할 사이 노트북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퓨처.jpg


    지난 토요일 저녁 6시40분께 손님들로 북적이던 퓨처 비스트로에서 친구와 식사를 하는 사이 의자 밑에 둔 가방에서 노트북과 아이패드가 든 파우치가 사라진 겁니다. 


    여성 뒷편에 앉았던 남성이 북적이는 틈을 타 가방을 슬며시 끌고 와서는 가방 지퍼를 열고 파우치를 꺼내 맞은편 여성에게 전했습니다. 


    도난.jpg


    단 40여 초만에 벌어졌는데 이후 남성은 가방을 다시 여성쪽으로 밀어낸 뒤 유유히 빠져나갔습니다. 


    피해 여성은 이날밤 경찰에 신고하고 절차대로 온라인에 사고 경위를 올린 뒤 기다렸지만 사흘이 지난 어제까지 경찰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신고된 사건 모두를 수사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년 전에도 노트북을 도난 당했던 여성은 경찰 조사를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어 이날 절도 방면이 찍힌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이같은 행동이 절도범을 숨거나 도주하게 만들 수 있다며 금지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가방이나 금품 등은 항상 본인 옆에 두고 잘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토론토에서는 5천달러 미만인 경우 온라인으로 신고하게 돼 있으며, 신고 이후에는 경찰에 직접 연락을 취해 해당 사건의 진행 과정을 문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원하는 답을 듣거나 담당 수사관과 통화하기가 쉽지 않아 보여 피해를 막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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