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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GTA, 가족과 파트너에 의한 여성 살인 급증..
  • 손희정기자
    2019.01.07 11:04:02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과 살인이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젠더살인.jpg

    (출처:토론토스타)


    토론토 스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가정 폭력에 의한 살인은 2013년과 14년 11건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4~5건으로 줄었으나 지난해 14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이 중 11건의 가해자는 이전이나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이거나 남편 또는 가족입니다.   


    피해자 연령은 13살에서 76살로 전 연령에서 나타났는데 이들 사건 대부분이 집에서 발생했고, 가해자 4명은 살해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또 학대와 폭행 사실이 이미 공개됐거나 관계를 끝낸 후 목숨을 잃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같은 사건이 급증한 요인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을 보면 여성과 소녀는  남편이나 남자친구처럼 친밀한 파트너에게 살해 당할 확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전문가는 이와 유사한 살인을 막을 수 있다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젊은 남성과 여성들에게 건강한 이성간의 만남을 교육시키고, 피해 여성을 위한 상담과 쉼터 등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앞서 유엔은 여성과 소녀에 대한 젠더 관련 살인을 조사한 결과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곳은 자기 집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에서 여성 87,000여 명이 살해당했고, 이중 절반이 넘는 5만 여명이 파트너와 가족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유엔은 여성에 대한 폭력이 전세계적 유행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유엔은 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평등과 존엄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인권에 대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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