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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웨이 사태에 캐나다 새우등 터져..전직 캐나다외교관 중국 억류
  • 손희정기자
    2018.12.11 10:23:41
  • 중국 화웨이의 임원을 캐나다 정부가 체포해 양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직 캐나다 외교관이 중국 정부에 억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관.jpg


    오늘 낮 캐나다연방정부는 전직 외교관이자 국제위기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마이클 코버리그 씨가 중국에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버리그 씨 체포가 화웨이 멍완저우 체포에 대한 보복성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웨이.jpg


    캐나다는 앞서 미국 요청에 따라 앞서 화웨이의 글로벌 재무 책임자인 멍완저우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체포했습니다. 

    이후 중국 정부는 캐나다 정부에 칼끝을 겨누며 멍 CFO를 당장 풀어주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과 관광 등에서 제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엄한 불똥이 캐나다로 튀며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임업 시장 개척단은 멍 CFO와 관련한 국제 사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중국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이 빠르게 발전하는 화웨이를 견제하기 위해 이란 제재를 핑계로 CFO를 밴쿠버에에서 체포하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웨이측은 멍 CFO 보석 신청 심리에서 최첨단 감시 장치와 보안 요원 배치, 고액의 보석금 등을 제안하며 풀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앞서 이 문제는 법원이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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