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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밴쿠버 빈집세 예상보다 많아..임대주택 공급 부족 해결 역부족
  • 손희정기자
    2018.12.03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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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의 빈집세 도입 첫 해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이 예상보다는 많았지만 임대 주택 부족난을 해결하기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밴쿠버의 빈집세는 캐나다에서는 최초입니다. 


    밴쿠버 시가 발표한 빈집세 현황에 따르면 2017년도분 세수 총액이 약 3천800만 달러로 시의 예상액 3,00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 넘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 18만6천여 가구의 1%가 주택 거주 상태를 신고하지 않아 여기에 해당하는 2천 500여 가구가 빈집으로 간주됐습니다. 


    이외에 집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자진 신고한 주택은 2천500채이며, 집은 비었으나 소유권 이전이나 공사 등으로 빈집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가구는 5천400채에 달했습니다. 


    정부가 현재까지 거둬들인 세액은 2천100만 달러로 1천700만 달러를 더 걷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빈집세 도입 이후에도 공실율은 0.8%에서 0.9%로 겨우 0.1% 나아졌다며 임대 주택 상황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시는 빈집세 도입 영향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며, 주택 소유주들이 높은 세금을 피하려 더 많은 집을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밴쿠버의 빈집세는 감정가격의 1%입니다.  


    한편, 2018년도분 주택 거주 상태 신고는 오는 2019년 2월 4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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