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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버나비 13살 소녀 살인범 14개월 만에 검거..시리아 난민 출신 28살 남성
  • 손희정기자
    2018.09.11 08:52:25
  • 버나비.jpg


    버나비 메리사 양 살인 사건의 범인이 시리아 난민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연방경찰은 지난주 금요일 버나비에서 28살 이브라힘 알리를 체포하고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새로운 증거들을 토대로 알리를 용의선상에 올리고 2주 동안 수사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알리는 17개월 전 입국한 시리아 난민으로 범죄 전과는 없으며, 범행 현장 맞은편에서 어머니와 거주하는 영주권자입니다. 

    경찰은 피살 방법과 성폭행 여부, 범행 동기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으나 메리사 양이 표적이 아니었다며 '묻지마'식 살인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메리사 양은 지난해 7월 18일 저녁 6시 아파트에서 나와 맞은편 팀홀튼에서 1시간 30분 동안 머무른 뒤 사라졌습니다.  

    이날 밤 11시30분쯤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에 나선 끝에 한 시간여 만인 다음날 새벽 버나비 센트럴 파크 남동쪽 코너 수풀에서 메리사 양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13살 소녀를 살해한 범인이 시리아 난민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물론 시리아 난민들도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한편에서는 난민 정책과 시리아인들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버나비 주민들은 범인을 검거했지만 여전히 공원 다니기가 두렵다며, 감시카메라 등 안전 장치를 마련할 것을 시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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