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9.05 10:04:56
-
온타리오주 브램튼에서 한밤 중 남의 집에 몰래 들어온 괴한이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폐쇄회로에 찍힌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범인은 지난 일요일 새벽 3시30분경 메시 스트릿과 말라드 크레센트에 있는 주택에 몰래 들어 갔다 맞닥뜨린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평균 키에 보통 체격인 30대 흑인 남성으로, 대머리에 콧수염이 있으며, 범행 당시 검은색의 집업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No.
|
Subject
| |
---|---|---|
5485 | 2018.09.06 | |
5484 | 2018.09.06 | |
5483 | 2018.09.06 | |
5482 | 2018.09.06 | |
5481 | 2018.09.06 | |
5480 | 2018.09.05 | |
5479 | 2018.09.05 | |
5478 | 2018.09.05 | |
5477 | 2018.09.05 | |
√ | 2018.09.05 | |
5475 | 2018.09.05 | |
5474 | 2018.09.04 | |
5473 | 2018.09.04 | |
5472 | 2018.09.04 | |
5471 | 2018.09.04 | |
5470 | 2018.09.04 | |
5469 | 2018.09.04 | |
5468 | 2018.08.31 | |
5467 | 2018.08.31 | |
5466 | 201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