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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노동절 연휴 또 다시 총격..4명 숨지고 3명 부상
  • 손희정기자
    2018.09.04 09:27:40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도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인 그제 오후 6시15분경 토론토 다운타운 CNE와 공원 야구장 근처에 있는 레익쇼어와 포트 욕 블루버드에서 남성 1명이 총에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숨진 30살 마이클 루이스 씨는 이날 지인의 사망 9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는데 이곳에서 다른 남성 4명과 짧은 대화를 나누던 중 한 명이 쏜 총에 수차례 맞았습니다. 


    이 장면을 추도식에 함께 참석했던 남성의 자녀 둘과 현재 임신 중인 여자 친구가 그대로 목격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73 살인.jpg


    연휴를 맞아 공원에 나온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루이스 씨 사망은 올들어 73번째 살인 사건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같은날 새벽 2시에는 스카보로 알포드 크레센트와 맥리빈 애비뉴에서 30살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지고 또 다른 남성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외에도 브램튼에서 잇단 총기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동부 지역 식당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의 발에 총을 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연일 터지는 총기 사건에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권총 소지 금지안을 다시금 연방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이 야간 근무 경찰 200여 명을 늘려 보안을 강화했지만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어제까지 토론토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은 37건으로 지난 한해동안 발생한 39건에 단 2건이 작은 수준입니다. 


    yorkdale-shooting-suspect CITY.jpg

    (사진:시티뉴스)


    이에 시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 오후 노스욕 욕데일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살 남성을 체포하고 2건의 살인 미수를 포함 총 11건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자이온 생카-비해리는 어제 트랜튼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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