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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동물보호단체 피타 지하철 광고..육식 좋아하는 시민 논란
  • News
    2018.07.18 10:30:46
  • 동물보호단체 피타(PETA)가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육식에 반대하는 광고 캠페인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피타는 '나는 나다, 고기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 광고를 지난 9일부터 토론토 지하철 승강장 벽면에 부착했습니다. 앞서 한차례 거부당했다 승인을 받은 피타는 다음달까지 광고 포스터를 부착하고 향후 추가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은 개인이 알아서 선택할 문제를 굳이 광고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반대 입장을 전하는 가운데 지난 4월에는 토론토 다운타운 식당 앞에서 육식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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