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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아동성착취 관련 10개국서 153명 검거.. 국제합동수사팀 3년간 대규모 수사
  • 손희정기자
    2018.04.13 1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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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아동 성착취 사건을 수사 중인 국제 합동수사팀이 2014년 이후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7명을 포함해 10개국에서 153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이 피해 아동 10여 명을 구조해 보니 대다수가 10살 아래로, 생후 10개월 된 영아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피해 아동들의 사진은 물론 범행 현장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영국 경찰의 제보로 시작된 국제 합동 수사에는 캐나다와 미국 이외에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8개국을 포함 10개국이 참여해 3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 기간 토론토에서만 30~50대 사이 7명이 붙잡혔고, 오타와 2명 이외에 에드먼튼과 벨빌, 썬더베이 퀘백, 사스카툰, 뉴펀드랜드, 뉴브런스윅에서 7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의사와 경찰, 목사, 개인교사 등 사회 인사들로 최소 30개월에서 60년 형에 처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15년 7월 토론토 경찰이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자행된 6살 아동의 성적 착취 생중계 장면을 포착해 합동 수사를 벌인 끝에 가해자와 온라인 접속자 등 20여 명을 미국과 영국에서 검거했고, 피해 아동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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