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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전문직 종사자 캐나다 선호..몬트리얼 2위, 토론토 5, 밴쿠버 6위
  • News
    2018.03.02 08:45:26
  •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캐나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네스트픽이 전세계 도시 110여 곳을 대상으로 밀레니엄 세대가 선호하는 대도시 순위를 물었습니다. 


    그 결과 퀘백주 몬트리얼이 2위, 온타리오주 토론토 5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가 6위를 기록하며 상위 10위 안에 무려 3개 도시가 포함됐습니다. 


    또 오타와가 22위, 퀘벡시가 27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몬트리얼과 토론토, 밴쿠버 모두 이민자 수용과 친동성애자 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토론토는 창업, 밴쿠버는 개인자유와 선택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세계 대도시 아파트를 소개하는 사이트 네스트픽은 의식주는 물론 취업과 창업 등 비즈니스 환경과 이민자 수용, 성평등, 개인 자유 이외에 밤의 문화 등도 평가해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번 평가 순위에서 1위는 독일의 베를린이 차지했고, 미국에서는 미국 뉴욕이 세계 8위로 가장 높았고, 센프란시스코와 오스틴 순입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태국 방콕이 가장 좋은 성적이며, 베이징과 말레이지아의 쿠알라룸푸르, 홍콩 순이며, 서울은 인터넷속도, 대학성적에서 상위를 기록했으나 취업과 건강, 성평등, 개인자유 등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여 중간 순위인 65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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