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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감사, 유급 병가 교사들 급증 지적..빈 청사 많고, 전력회사 돈 낭비 심해
  • 손희정기자
    2017.12.07 14:57:39
  • 감사보고.jpg


    온타리오주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감사원장은 자유당정부가 엄청난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제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공립과 카톨릭 교사들의 유급 병가일이 크게 늘어 불필요한 예산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 세컨더리 학교 교사의 병가 일수가 26% 늘었고, 초등학교는 이보다 많은 29%, 유치원 교사의 유급 병가는 무려 41%가 늘었습니다. 


    감사원장은 해당 교육청들이 관련 규정을 소홀히 한 탓에 교사 유급 병가가 적절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력회사들이 2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비용을 주민들에게 부당하게 청구하는데도 정부가 이를 방관했다며 소홀한 감독을 비난했습니다. 


    브램턴의 고어웨이 발전소는 임원의 스쿠버장비 구입에서 너구리를 잡는 비용, 차세차비 등 각종 잡비를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어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매뉴얼 수립을 위한 관계 기관 회동도 수년 동안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정부소유 건물 6개 중 1한개 꼴인 812동이 빈 상태로 방치돼 한해 관리비로만 1천9백만 달러가 쓸데 없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생체검사와 응급수술은 정부가 목표한 14일 안에 이뤄지기 보다 길어지고 있으며, 처방약 가격이 다른 주에 비해 비싸고, 정부임대아파트 대책 마련도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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