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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펜타닐 오남용 매우 심각..헤로인은 물론 길거리 마약서 대량 검출
  • 손희정기자
    2017.11.10 10:48:30
  • 약물 오남용.jpg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오남용이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과다 복용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펜타닐이 헤로인 뿐 아니라 길거리 마약 등에 다량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연방보건당국이 국내 약물 실태를 조사한 결과 헤로인은 물론 다수의 길거리 약물에서 펜타닐이 검출됐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과거 2012년 헤로인에서 펜타닐이 검출되는 비율이 1%에 불과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무려 60%로 급증했습니다. 


    무엇보다 길거리 약물에서 펜타닐이 검출돼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길거리 약물의 경우는 2012년과 비교해 무려 2,000%가 증가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펜타닐 오남용이 심각해 지는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BC주에서 지난 9월까지 약물 사망자는 914명으로 일년 전 보다 147%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하루에 3명 꼴입니다. 


    온타리오주에서도 올 4월까지 하루에 2명 꼴로 목숨을 잃었고, 지난해 토론토에서만 186명이 오피오이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해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에 연방과 각 주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연방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2천816명이 펜타닐과 메타돈 등 오피오이드계 약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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