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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7.20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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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가해 교사의 신원과 근무지에 대한 자료 공개를 법으로 금지하자 피해 자녀의 아버지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법원이 피해자들을 보호한다며 이번 사건의 정보 공개를 금지했으나 피해자 부친은 딸이 용기를 내 경찰에 신고하고 재판 중에는 딸과 가족들 모두가 심한 고통을 받았는데 정작 가해자와 사립 학교는 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피고 43세 남성은 과거 14세와 16세이던 여제자 2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와 관련해 지난주 2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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