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연 이틀 고교생 흉기 사건 발생..미시사가, 에토비코 재학생들 충격
  • News
    2017.06.02 08:49:48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이틀 연속 고등학생 흉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경 에토비코에 있는 마이클 파워 고등학교 근처에서 이 학교 재학생이 학교 밖에서 흉기에 찔린 뒤 교내로 도주했습니다.  


    가슴 부분을 찔린 피해 학생은 써니브룩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후 신속하게 용의자 3명을 검거한 경찰은 추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가해 학생들 모두 피해자와 다른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졋습니다.  

     

    이보다 하루 앞선 수요일 미시사가    고등학교 교실에서 15살 남학생이 선배들에게 가위로 추정되는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필 지역 경찰은 당시 여러 명의 학생들이 교사의 눈을 가리려 했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를 토대로 검거된 용의자 3명 이외에 이 사건에 관련된 학생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 3명은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학교 재학생들은 지금껏 이런 사건이 발생한 적이 없었다며 충격은 말할 것도 없지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6시쯤 노스욕 제인과 핀치 애비뉴 인근에서 다툼을 하던 17살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4954
No.
Subject
3751 2017.06.07
3750 2017.06.07
3749 2017.06.07
3748 2017.06.07
3747 2017.06.06
3746 2017.06.06
3745 2017.06.06
3744 2017.06.06
3743 2017.06.06
3742 2017.06.06
3741 2017.06.05
3740 2017.06.05
3739 2017.06.05
3738 2017.06.05
3737 2017.06.02
3736 2017.06.02
3735 2017.06.02
2017.06.02
3733 2017.06.01
3732 2017.06.0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