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노스욕 레슬리와 쉐퍼드 북쪽에 있는 주택에서 지난 일요일 오후 5시쯤 39세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깨 쪽에 상해를 입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민사 소송 중인 상대방이 용의자 2명을 고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건을 수사하는 한편,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한 가해자 2명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