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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5.02.25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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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차우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장이 제설과 눈 제거 서비스를 위해 민간 기업과 체결한 장기 계약을 공식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폭설이 내린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도로와 인도, 환승 정류장 등 곳곳의 눈이 제거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다쳐 부상을 입는가 하면 눈이 쌓여 나갈 수 없다는 민원에서부터 수일 넘게 출.퇴근이 지연되는 건 물론 예약 시간에 맞춰 병원 가기도 어렵다는 등의 다양한 민원들이 폭주한 때문입니다. 앞서 2023년 감사에서 제설 계약 업체의 열악한 서비스에 부과하는 벌금이 상당히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2022년 대설에 합의한 정확한 성과 기준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에 차우 시장의 검토 요청이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시장실은 이번 공식 검토를 시 감사원이 할지 다른 시의 감사원이 할지, 시의회 승인을 받아야하는지 등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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