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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5.01.27 1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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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피어슨 공항 1 터미널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필 지역 보건 당국은 이 환자가 지난주 수요일(22일) 오후 5시30분 터키항공 TK17편을 통해 이스탄불에서 토론토에 도착했다며 이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과 비슷한 시각 공항을 이용한 사람들은 오는 2월 12일까지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홍역에 노출되면 7일에서 21일 이후 고열과 콧물, 기침,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얼굴에 나타나는 붉은 발진은 4일에서 7일간 지속되며, 홍역 백신을 맞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가정의나 당국에 연락해야 한다고 보건 당국은 전했습니다. 한편, 최근 몇 달 동안 피어슨 공항에서 홍역이 노출된 건 이번이 세 번째로, 2024년과 2025년 온주의 홍역 사례는 65건이고, 지난해 전국에서는 147건이 보고됐으며, 올해는 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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