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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5.01.24 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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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20대 젊은 여성이 스쿨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60세 스쿨버스 운전자를 위험과 부주의 운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22세였던 레이첼 터너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후 4시, 토론토 동쪽 Kingston Road 와 Kingswood Road에서 길을 건너던 중 좌회전 하던 스쿨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며칠 뒤 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가 오는 3월 5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인 가운데 유가족 변호인은 윌프레드 로리에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를 준비하던 레이첼 씨가 산만한 상태로 과속 운전하던 스쿨버스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며 운전자와 이 남성을 고용한 버스회사(FirstCanada)를 상대로 750만 달러 소송을 온주 고등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레이첼 양 사고는 2024년 5개월 동안 광역토론토에서 발생한 세 번째 스쿨버스 사망 사고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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