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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12.10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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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와 토론토에 사는 직장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근하는 시간이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대중교통 전문 앱인 무비트가 17개국 50개 도시의 통근 시간을 분석한 결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평균 시간은 60분,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55분입니다.밴쿠버 통근자는 평생 1년 8개월 동안, 토론토 시민은 1년 7개월을 대중교통에서 보내는 셈입니다.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은 토론토가 평균 14분으로, 뉴욕과 보스턴, 시카고와 같았습니다.이밖에도 이번 조사에서 토론토 대중교통 이용자의 27%는 요금이 낮으면 더 자주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또한 차량 빈도가 더 높으면 더 많이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멕시코 시티가 67분으로 가장 길고, 베니스가 42분으로 가장 짧았으며, 이외에 뉴욕 51분, 런던 50분, LA 와 파리는 47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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