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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11.12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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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허리케인과 지진으로 식량과 의약품, 연료 등 기본 필수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쿠바에 대해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달 중순 허리케인 오스카 상륙했고, 지난주 수요일엔 3등급 허리케인 라파엘이 서부 지역을 덮쳤으며, 일요일엔 6.8 규모의 지진이 동부 해안을 강타해 지금도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고 필수품 부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국은 오스카 영향지역인 관타나모와 라파엘이 덮친 서부의 인기 관광지역(Pinar del Rio, Artemisa, La Habana, Mayabeque, Matanzas, The Isle of Youth) 등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다만 다만 일부 유명 리조트 지역 (Cayo Coco, Cayo Guillermo, Cayo Paredon Grande, and Caro Santa Maria) 등은 보안 조치가 이전과 같다며 여행 금지 구역에서 제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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