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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11.01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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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온타리오주 토론토 미드타운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생후 4개월 여아의 엄마를 입건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날 화재 이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치료를 받은 여아는 하지만 끝내 숨졌고, 엄마도 중상을 입었는데 화재 이후 일주일 가까이 현장을 수사해 온 경찰이 19세인 여아의 엄마를 이급 살인 혐의에 더해 집에 불을 낸 방화 혐의로도 입건했습니다. 이날 급히 대피해 생명을 건진 거주민들이 이 여성의 가족들이라고 전한 이웃들은 평소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봐와 아직 어리지만 좋은 엄마라고 여겼는데 고의로 불을 냈다는 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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