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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10.30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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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정국 노사 양측이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면 노조가 조만간 파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우체국 노조원 투포에서 95%가 파업에 찬성한 가운데 노조 대표는 지난해 11월 시작된 단체협상의 쿨링오프 기간이 오는 토요일에 끝나 11월 3일부터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진다며 이후 72시간 통지 후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정한 임금과 안전한 근무 조건, 은퇴 권리 등을 요구하는 노조와 사측이 어제 오후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가운데 사측은 4년 동안 연간 임금의 11.5% 인상과 현 직원의 연금 혜택 및 고용, 건강 보험 혜택 보장 등이 포함된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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