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대도시 임대료 상승률 둔화세..유학생 수 감소가 요인
  • AnyNews
    2024.10.11 13:14:49
  • 캐나다 전역의 임대료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렌탈 닷 시에이와 어바네이션에 따르면 지난달(9월) 전국의 평균 임대료는 2천193달러로, 전년 대비 2.1% 올랐습니다. 

    다섯달 연속 연간 상승률이 둔화하고, 또 3년 만에 가장 느린 증가 속도를 보였는데 이는 유학생 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업체는 유학생 등록률이 역대 최고치에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유학생 감소는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임대료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온주의 콘도와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4% 하락한 2천400여 달러, BC주는 3% 떨어진 2천600여 달러입니다. 

    반대로 앨버타주는 10% 오른 1천800여 달러이고, 대서양 지역과 매니토바, 서스캐처원주는 13%~24%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도시별로 보면 토론토와 밴쿠버, 캘거리(-2%), 몬트리얼(-2%)의 임대료가 하락했습니다.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는 9% 하락한 3천여 달러로, 열 달 연속 하락하고 있고, 토론토도 2천700여 달러에 그쳐 8% 떨어졌습니다. 

    반면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와 퀘백주 가티노는 10% 넘게 뛰면서 각각 2천300여 달러와 2천여 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온주 내 다른 지역을 보면 미시사가(-2%)와 베리(-5%) 지역도 임대료가 내려갔으나 워터루(2%)와 오타와(1%), 런던(5%), 나이아가라(5%), 세인트 캐서린(3%)은 상승했습니다. 

    앨버타주 에드먼튼(12%)과 매니토바 위니펙(15%), 퀘백주 퀘백 시(24%)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노스욕의 평균 월세는 2천500여 달러, 버나비는 2천900여 달러입니다. 

    한편, 캐나다의 1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1천900여 달러로 지난해 보다 2% 올랐고, 2베드룸은 2천300여 달러로 3% 올랐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04972
번호
제목
14569 2024.10.16
14568 2024.10.16
14567 2024.10.16
14566 2024.10.16
14565 2024.10.15
14564 2024.10.15
14563 2024.10.15
14562 2024.10.15
14561 2024.10.15
14560 2024.10.15
2024.10.11
14558 2024.10.11
14557 2024.10.11
14556 2024.10.11
14555 2024.10.11
14554 2024.10.10
14553 2024.10.10
14552 2024.10.10
14551 2024.10.10
14550 2024.10.10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