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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9.20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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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국제공항 보안 검색 절차가 빨라졌습니다. 폭발물과 기타 위협을 감지하기 위해 정부 기관이 투자하고 여기에 공항측이 3천만 달러를 더 들여 컴퓨터 단층 촬영(CT) 엑스레이 장비를 설치한 덕분으로, 지난 4일부터 승객들은 컴색대를 통과할 때 기내 반입 수하물에서 노트북이나 액체류, 에어로졸 등을 꺼내지 않고도 통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선 최초로, 캐나다 항공 보안 기관은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향후 전국 공항에도 보안을 강화하도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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