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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7.16 1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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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이제 장 볼 때 장바구니가 없어 종이 봉투나 재활용 쇼핑백을 요구하면 돈을 더 내야합니다. 이번주부터 정부는 식료품점이나 매장에서 소비자가 종이 쇼핑백을 요청할 경우 1개당 최소 25센트, 재활용 쇼핑백을 요구할 때는 최소 2달러를 부과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다만 과일이나 야채, 고기를 담을 때 쓰는 매장 내 비닐 봉지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소형 종이 봉투도 면제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을 없애기 위한 연방정부의 단계적 조치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에 나선 정부는 이외에도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대한 사용도 금지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B.C.'s Single-Use and Plastic Waste Prevention Regulation>웹사이트 : https://www2.gov.bc.ca/gov/content/environment/waste-management/zero-waste/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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