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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총격 사건 급증..이유는
  • AnyNews
    2024.06.28 13:29:09
  • 올들어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총기 사건이 터지고 있습니다. 

    총격 사망자 수도 늘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발생한 총기 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4% 급증했습니다.

    부상이나 사망자나 나온 것 이외에 부상자가 없는 사례도 포함됐지만 너무 많이 증가했습니다.  

    총격 사망자도 늘어 지금까지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4명입니다. 

    지난해 9명에서 크게 늘었으며, 2021년 17명, 2020년 21명 보다 많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총격 사건의 사망과 부상자 수는 168명으로, 2019년 이후 5년 동안 감소세를 보였고, 특히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줄었습니다.  

    그런데 올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겁니다. 

    경찰은 총격 범죄 증가 요인 중 하나로 견인차 업계의 갈등을 꼽았습니다. 

    견인차 업체 간 총격은 24건으로, 전체 총기 사건의 12%에 달하고 있습니다.  

    총격 이외에 방화 등의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경찰은 테스크포스팀을 꾸려 광역토론토 경찰 당국과 공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 총기 범죄 증가입니다.   

    앞서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총을 난사, 60대와 40대 남성을 살해한 용의자는 14세 소년이었고, 또 다른 사건에서도 10대들이 검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직범죄 집단이 아이들을 모집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갱단 구성원도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근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는 경찰은 이들 10대와 젊은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총기 관련 사건으로 494명이 체포되고, 2천242건으로 기소됐으며, 범행에 사용된 총기 363정이 압수됐습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범행에 사용되는 총기의 85~90%는 미국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 텍사스, 미시간 등 남쪽에서 밀반입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 당국은 총기 반입을 막기 위해 미국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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