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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광역토론토, 남부 폭염경보..체감온도 40~45도
  • AnyNews
    2024.06.17 10:08:59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와 남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연방환경성은 오늘 새벽 5시35분을 기해 광역토론토와 해밀턴, 나이아가라, 오웬사운드, 오타와, 런던 . 원저 등에 매우 무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예년보다 8도 정도 더 높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온도가 29도 이상이고, 밤에도 기온이 18도 이상인 상황, 또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6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집니다. 

    연방환경성은 토론토와 남부 지역은 이번주 내내 낮 최고 기온은 30도에서 35도이고, 체감온도는 40도에서 45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밤에도 20도에서 23도, 체감온도는 26도에서 30도로 더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온이 이토록 높은 이유는 고기압의 더운 공기가 흐르지 않고 한 지역에 정체되면서 일어나는 열돔현상 때문입니다 . 

    다만 호수 인근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는 기온이 조금 낮을 수 있습니다. 

    당국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대기 질 건강 지수가 고위험 범주에 속해 위험할 수 있다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주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고, 샤워를 하며, 낮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닫고, 야외 운동은 제한하는 것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노인과 유아, 어린이, 임산부,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은 특히 더 위험할 수 있고, 차 안에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남겨둬서도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부기와 발진, 경련, 실신, 열탈진, 열사병 등에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열사병은 위급 상황이기 때문에 체온이 높고 혼랍스럽거나 의식을 잃으면 바로 911에 연락해야 합니다. 

    또 구급대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옮겨 체온을 낮추고, 가슴 등 넓은 신체 부위에 찬물을 바르며, 시원하게 부채질 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토론토 시는 폭염에 대비해 지난 주말 어린이 수영장 10곳과 야외 수영장 10곳을 개장했으며, 에어컨이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경우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온주 이외에 퀘백 가티노, 몬트리얼과 뉴브런스윅주 일부 지역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매니토바주에는 강품과 폭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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