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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6.14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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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 가정집에서 90대 할아버지가 무참히 살해됐는데 용의자가 다름 아닌 친손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4월 18일 낮 2시5분, Kipling Avenue 와 Eglinton Avenue West 에 있는 가정집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어제 토론토 경찰은 당시 사건 현장에서 채포된 남성을 두 달여 가까이 수사한 끝에 피해자의 손자인 32세 마시모 알론지를 이급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범행 동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90세인 피해자 앤토니오 알론지 씨는 이날 오후 함께 거주해 오던 손자에게 맞고 흉기에 찔려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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