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4.06.14 11:08:13
-
아버지의 날을 맞아 온타리오주 정부가 내일(15일)과 모레(16일) 면허가 없어도 무료로 낚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다만 어획 한도 등은 규정을 따라야 하며, 이름과 생년월일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날을 맞아 곳곳의 식당들이 브런치와 석식, BBQ 등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광역토론토 곳곳에선 이번 주말 립 페스티벌이 열리고, 서커스와 콘서트, 문화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도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과 써리 박물관 등의 입장료가 무료이며,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되는 가운데 온 가족이 시간을 함께 보내거나 평소 아버지가 하던 일을 대신 해 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14134 | 2024.06.14 | |
√ | 2024.06.14 | |
14132 | 2024.06.13 | |
14131 | 2024.06.13 | |
14130 | 2024.06.13 | |
14129 | 2024.06.13 | |
14128 | 2024.06.13 | |
14127 | 2024.06.13 | |
14126 | 2024.06.12 | |
14125 | 2024.06.12 | |
14124 | 2024.06.12 | |
14123 | 2024.06.12 | |
14122 | 2024.06.12 | |
14121 | 2024.06.11 | |
14120 | 2024.06.11 | |
14119 | 2024.06.11 | |
14118 | 2024.06.11 | |
14117 | 2024.06.11 | |
14116 | 2024.06.10 | |
14115 | 202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