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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서 수막구균 2명 사망..감염증 증가 비상
  • AnyNews
    2024.06.07 12:35:41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수막구균 질환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토론토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오늘까지 13명이 침습성 수막구균(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 감염 진단을 받았고, 이 가운데 2명은 사망했습니다. 

    또 온주 킹스턴과 매니토바주에서도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수막구균 질환은 수막염균 박테리아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타액이나 침, 장기간 밀접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보통 발열과 통증, 관절통, 두통, 뻣뻣한 목, 빛에 대한 민감도 증가로 시작되며, 이런 증상을 보이면 즉시 가정의에게 연락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조언했습니다.  

    전염성이 높지는 않지만 한번 감염되면 뇌와 수막염, 혈류로 퍼질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이 걸릴 수 있지만 특히 예방접종하지 않은 5세 미만의 어린이와 10대, 그리고 젊은층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토론토에서 진단 받은 환자들을 보면 꼭 해외를 다녀오지 않았어도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당국은 수막구균 감염증 예방 접종이 최선이라며 신속히 접종할 것을 강력히 권장했습니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19일사이 이슬람 성지 순례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가는 경우, 또 국내.외 동성애자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신은 생후 12개월과 7학년에 접종하지만 어린이들은 언제든 무료로 맞을 수 있다며 부모는 자녀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18세에서 36세 사이 미접종자도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수막구균 감염증은 올들어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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