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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6.06 1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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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서쪽 렉스데일 지역의 한 고등학교 근처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총격범 2명은 지난 일요일 밤 11시경, 축구 경기를 마치고 모여 음악을 듣고 게임을 즐기던 이들을 향해 50여 발을 난사했으며, 이로 인해 무고한 61세 조지 팍스 씨가 병원에서 숨지고, 4명이 총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 중 46세 깁스 씨가 수술을 하루 앞둔 어제 오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깁스 씨에 대한 부검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총격이 피해자들을 표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무작위 범행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살인사건 전담팀이 달아난 총격 용의자 2명을 추적 중에 있으며, 용의 차량과 일치하는 트럭은 앞서 월요일 새벽 사건 현장에서 4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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