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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암 정기검진 연령 낮추자는데..연방 지침 그대로 유지
  • AnyNews
    2024.05.30 13:14:43
  • 캐나다는 유방암 정기 검진 연령을 40세로 낮추지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암 전문의와 외과의, 방사선 전문의들은 유방암 검진 연령을 40세로 낮춰야 한다며 정부에 요청해 왔습니다. 

    이에 가정의와 환자에게 암이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 지침을 제공하는 연방 테스크포스팀이 40대 여성의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을 검토했습니다, 

    이들은 불필요한 검사와 불안감 등으로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며 현행 그대로 50세 이상에 정기 검진을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조기 검진의 장단점을 납득한 뒤에도 원할 경우에는 40대라도 2~3년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40대의 정기 검진을 권장해 온 캐나다 암학회는 40대 이상이 조기 검진의 목표라며 실망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오늘 정부 방침에 유방암 검진 연령은 이제 각 주 정부 결정에 달렸습니다.  

    현재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대서양(노바스코샤, 프린드 에드워드 아일랜드, 뉴브런스윅), 북부(유콘, 누나붓) 지역에선 40세부터 유방암 검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도 올 가을부터 40대 여성의 검진을 보장해 줄 예정입니다. 

    퀘백과 매니토바, 뉴펀드랜드주는 아직 50세 이상이고, 앨버타와 노스웨스트 준주는 최근 45세로 낮췄으며, 서스캐처원주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입니다.   

    한편 캐나다 여성 8명 중 1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 가운데 앞서 오타와 대학 연구진은 40세 이상 조기 검진이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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